모찌앤잡 · 여행 CPA

1,000 파트너의
무기 3가지

여행 OTA 플랫폼에서 파트너 3만 명을 관리하고, 1등 파트너를 직접 인터뷰하며 본 것.
글솜씨가 아니었습니다.

前 여행 OTA 플랫폼 마케터

3만+관리한 파트너
30배상품 단가 차이
2~3개월글이 묵는 시간
1등 파트너를 처음 봤을 때 제일 놀란 건 글을 특별히 잘 쓰지 않는다는 거였어요.

대신 세 가지를 기계처럼 했습니다. 이 자료는 그 세 가지를 그대로 정리한 거예요.
1

하루 4~5포글솜씨가 아니라 개수입니다

1등 파트너는 매일 4~5개씩 씁니다. 주말엔 8개까지도요.

여행 CPA는 한 방이 없습니다. 키워드마다, 상품마다, 시즌마다 글이 따로 필요해요. 글 하나가 잘 되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, 그물을 여러 개 던져놓고 걸리는 걸 키우는 구조입니다.

같은 지역이라도 카테고리를 쪼갠다오사카 호텔 / 오사카 투어 / 오사카 교통 — 각각 다른 글

한 편 완성도보다 발행 리듬완벽한 1편보다 괜찮은 4편이 더 법니다

막히는 지점은 대부분 “오늘 뭘 쓰지?”입니다. 개수는 의지가 아니라 소재가 결정해요.
2

단가 30배여기서 대부분이 갈립니다

글 한 편 쓰는 시간은 똑같습니다. 그런데 어떤 상품을 붙이냐에 따라 수익이 30배 차이 나요.

티켓류
20원
1,000원 유람선 티켓
× 수수료 2%
투어류
2,400원
4만원 1일 투어
× 수수료 6%
같은 글 한 편 · 수익 120배 차이

왜 이렇게 벌어지냐면, 두 번 곱해지기 때문입니다.

① 상품 가격이 40배 차이 나고 → ② 카테고리 수수료율이 또 3배 차이 납니다. 글 쓰는 시간은 똑같은데요.

%

카테고리별 실수령 수수료내가 실제로 받는 net 기준

1
스냅촬영
7%
2
투어
6%
3
액티비티 · 여행편의
4%
4
키즈 · 렌터카(국내)
3%
5
티켓 · 숙소
2%
6
항공권
1%
투어 하나가 티켓의 3배입니다. 그런데 상품 단가까지 높아요. 1등이 투어에만 붙는 이유입니다.

그래서 상품 고르는 순서는 이렇게 됩니다.

1단계 — 카테고리부터 자른다

투어·액티비티만 봅니다. 티켓·항공은 아무리 많이 팔려도 남는 게 안 됩니다.

2단계 — 그 안에서 고가순으로 본다

같은 투어라도 시내 반나절보다 근교 1일·1박2일이 단가가 몇 배입니다.

3단계 — 지금이 아니라 2~3개월 뒤 시즌으로 고른다

7월 말이면 9~10월 상품입니다. 아래 시차 파트를 꼭 보세요.

플랫폼마다 수수료 구조가 다릅니다. 여기어때는 숙소가 국내 6%로 높고, 클룩은 대부분 5% 정액이에요. 쓰려는 상품이 어느 플랫폼에서 제일 남는지 먼저 보세요.

그리고 1등은 여기서 한 단계 더 갑니다. 시즌마다 상품을 통째로 갈아탑니다.

여행 CPA는 소비자 수요와 직결됩니다. 지금 사람들이 어디로 가는지가 곧 매출이에요. 잘 팔리는 시즌 상품으로 주기적으로 재등록하는 게 핵심입니다.

1
🇯🇵 일본
부동의 1위
2
🌏 동남아 (필리핀·베트남)
안정적
3
🇪🇺 유럽
상승세
4
🇨🇳 중국 (상하이)
신규 유입
누구나 한 번쯤은 가본 나라가 가장 많이 팔립니다. 남들 안 가는 곳을 쓰면 글은 예쁜데 돈이 안 돼요.

그리고 타이밍 — 이게 제일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.

여행 글은 쓰자마자 터지지 않습니다. 2~3개월 미리 묵어야 시즌에 터져요. 저는 작년 10~11월부터 일본·동남아 글을 쌓았고, 그게 12~1월 정산으로 돌아왔습니다.

지금 여름 성수기 글을 쓰고 있다면 이미 늦었을 수 있어요. 지금 써야 하는 건 2~3개월 뒤 시즌입니다.

3

할인코드 3번전환율이 여기서 갈립니다

플랫폼이 파트너에게 할인코드를 주는 이유는 하나예요. 전환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서입니다.

후기를 보러 들어온 사람도 “어, 할인되네?” 하면 그 자리에서 누릅니다. 구매를 결심하고 온 사람이 아니어도요.

글 시작

도입부에 한 번. 스크롤을 오래 안 하는 사람을 잡습니다.

글 중간

상품 설명 직후. 마음이 가장 움직이는 자리예요.

글 끝

마무리에 한 번 더. 끝까지 읽은 사람은 구매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.

할인코드가 여러 개면 다다익선입니다. 상품 포스팅을 올릴 때마다 계속 활용한다고 생각하세요.

다만 이 쿠폰은 아무나 받는 게 아닙니다. 전월 정산금 100만원 이상인 상위 등급 파트너에게만 지급돼요. 그래서 1번(개수)과 2번(단가)을 먼저 쌓아야 3번이 열립니다. 순서가 있는 구조예요.

정리순서대로 쌓입니다

1

하루 4~5포로 그물을 넓힌다소재가 개수를 결정합니다

2

고단가 상품만 골라 쓰고, 시즌마다 갈아탄다2~3개월 앞의 시즌을 씁니다

3

할인코드를 처음·중간·끝에 넣는다100만원을 넘기면 열리는 무기

이 세 가지를 알고도
저는 2년을 헤맸어요.

아는 것과 매일 해내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더라고요. 특히 1번 — “오늘 뭘 쓰지”에서 대부분 멈춥니다.

여행 블로그로 수익 만드는 전체 구조는 인스타에서 계속 나눌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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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자료는 파트너 관리 업무 중 관찰한 일반적인 패턴을 정리한 것으로,
특정 개인이나 기업의 내부 자료를 인용하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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